대선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새 2008년에
제작된 “스윙보트(Swing Vote)”라는 영화가 인기검색어에 오른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 대선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한 때 할리우드를 대표하던
배우 “케빈 코스트너”라는 배우가 제작 겸 주연을 한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배우가 1995년에 제작과 주연을 한 영화 “워터월드”를 기억하시나요?
CE5를 보고 있자니 주인공이 반구모양의 투명한 무언가를 여주인공에게
씌우고 바다 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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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하죠. 그래서 점차 해수면이 올라오는데
학자들은 언젠가는 영화처럼 워터월드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보실 c-explorer-5-1-thumb-550x366(일명 CE5)는
개인용 잠수함입니다.
네덜란드의 잠수함 제조업체 “Worx”에서 제작하는 이 개인용 잠수함은
이번 9월에 열린 22회 모나코 요트쇼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원래 의도는 돈이 아주 많은 백만장자들이나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고 하니, 로또가 당첨되면 구경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식발표를 2010년에 해서 2년에 걸쳐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모양의 잠수함은 해저를 배경으로 한 여러 영화에
빈번히 출연한 걸로 기억 되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이번처럼 개인용 리무진 잠수함은 이 것이 처음이라 생각되네요.
승객과 선장을 포함 4명을 태우고 300미터까지 잠수가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3노트 즉, 5.5㎞/h까지 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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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이미지를 보자니 자동차처럼 쉽게 작동 할 수 있지는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확실히 잠수함은 다른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용 잠수함을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된다면
선장을 따로 고용하면 되는 것이니 문제가 될 리 없겠죠?
여러분도 언젠가는 해수를 통과한 햇살을 맞으면서 바다 속을
항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같이 상상 해보셨으면 합니다.
다들 아시죠?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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