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개척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독특하게 종이로 만들어진 이 제품 하나면 조난을 당해도
걱정이 없을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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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종이로 만들어진 이 키트는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이 구획 별로
나뉘어져서 쓰임새가 각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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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서 강조하는 부분들이 우선 중량이 가볍고,
많은 짐들을 대신 할 수 있으며 사용시 전원이 따로
필요없으며 재사용 종이를 이용하여 표백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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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여러 개의 구획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기 쓰임새가 다릅니다. 간이 휴지통을 시작으로
컵, 위치표시지, 성냥, 나침반과 해시계에 거기다
수지침 역할을 할 수 있는 종이침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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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적혀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사용하실 때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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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여러명이 같이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점이 디자이너 모두가 한국인이라는 것인데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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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긴급 상황을 대비해 햇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구조신호를 보낼 수 있게 은박처리를 한 부분과 별자리로
길을 찾을 수 있게 구멍을 뚫은 것이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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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표시를 한 모습이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빵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
간이용 휴지통은 말 그대로 간이용이라 크기가 크진
않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모든 것이 여행자에겐 필수적이라 생각 됩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걸 맞는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Designers: Jaeyong Lee, Jongwon Baek, Seonju Ryu, Sooji Park & Yeonj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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