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이 불편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야 하는데요,
최근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다진 고기 통조림 회사들이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디어를 눈 여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e Easy Slicer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다진 고기 통조림, 스팸을 보다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스팸을 요리하려고 하면 가장 큰 문제는
햄이 통조림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건데요.
캔 밖으로 꺼내려고 아무리 흔들어봐도 떨어지지 않고,
칼을 이용하여 꺼내다 보면 모양이 흐트러지기 일 수 입니다.
그러나 The Easy Slicer는 스팸의 사이즈에 맞는
칼이 보관 뚜껑에 내장되어 있어
굳이 햄을 꺼낸 후 자를 필요가 없습니다.
The Easy Slicer의 사용방법은
먼저 보관 뚜껑 안에 있는 칼을
밖으로 밀어서 꺼낸 후
캔 안에서 적당한 두께로 자릅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바로 프라이팬으로 꺼내서
요리하면 끝. 입니다.
칼도, 도마도, 햄을 담아 놓을 접시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The Easy Slicer가 있다면 기름이 잔뜩 묻은
조리도구를 설거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또한 The Easy Slicer 자체를 주걱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조리도구가 없는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제공되고 있는 보관용 뚜껑에
햄을 자르는 전용 칼을 내장시킨 아이디어.
고객들의 불편함을 편함으로 바꾸어주는 아이디어에
지갑이 열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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