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이라고 할 수 없지만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눈이 아무리 많이 내려도 쉽게 녹는 요즘입니다.
봄이 코 앞까지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인데요,
봄을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지 새소리도 들리는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핸드메이드 새 12마리로
구성된 Swallow X CLOCK입니다.
요즘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벽시계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시계바늘과 숫자판을 따로 설치하는 시계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Swallow X CLOCK도 이런 유형의 시계인데요, 시간을 숫자가 아니라
흰 제비모양의 조각을 이용하여 멋을 살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만의 디자인 스튜디오 Haoshi의 두 디자이너가 만든 Swallow X CLOCK는
자신들의 디자인 목표인 순결, 평화, 희망이 담긴 작품이라고 합니다.
약 60X60cm의 공간에 들어가는 12마리의 제비는 모두 핸드메이드인데요,
마치 원으로 대형을 만들어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현재 Haoshi 사이트에서 $150에 판매되고 있는 Swallow X CLOCK는
모양이 다른 12마리의 새가 망가지지 않도록 각각의 칸에 포장되어 있으며,
시계를 설치할 때 간격을 조절해주는 안내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wallow X CLOCK 새가 흰색이기 때문에
벽의 칼라가 어떠하든지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변화를 주고 싶다면,
원하는 색상으로 칠해 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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