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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숲 속 생활, Bunkie

관리자관리자 ·
13-01-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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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해가는 불멸의 고전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2년 동안 월든Walden 호숫가의 숲 속에서

통나무집을 짓고 밭을 일구면서 단순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생활한 삶을,

그리고 숲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적어 놓았는데요,

월든에 보면 숲 '가장 값진 교제는 자연과의 만남'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Bunkie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말한

'자연물과의 만남'을 실현할 수 있는 숲 속의 작은 집입니다.


{이미지:0}



Bunkie에서는 일반 주택과 같이 잠을 자거나 음식을 먹고,

놀고 쉴 수 있습니다. 숲 속에서 친구들을 초대하여

여유를 즐기는 것을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으신가요?



{이미지:1}
 


Bunkie
는 다락방이 있는 디자인과 없는 디자인 2개의 유형이 있는데요,

다락방이 있는 Bunkie에는 1층과 2층 두 개의 퀸 사이즈의 침대가 있고

다락방이 없는 디자인은 1개의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유형 모두 침대는 벽에 내장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놓을 수 있답니다.



{이미지:2}



Bunkie는 침대뿐만 아니라 식탁과 4개의 의자가 내장되어 있는데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접이식으로 사용할 때는 벽에서 꺼내셔 펼치면 됩니다.

즉, 식탁과 침대 중 필요한 것을 꺼내어 놓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벽에 걸어 놓는 방식으로 공간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미지:3}



아쉽게도 Bunkie는 아직 컨셉 디자인으로 제안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과잉된 물질과 관계에서 잠시 잠깐 벗어나 '숲 속의 생활'을 하면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느꼈을 여유로움과 자연과의 교감,

그 속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을 만끽할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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