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본 여행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본 요괴마을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일본 돗토리현 마즈키시게루로드에 가면
돗토리현 출신 만화가 미즈키시게루의 작품
게게게의 기타로의 귀여운 요괴들을 테마로 한
다양한 상점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요괴동상에서부터 요괴모양의 빵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며,
이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돗토리현 요괴마을
(이미지 출처: 블로그 세상은 나의 놀이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 Moyee의 Monster Chair도
요괴 만화책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옛날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심 가득한 제품이랍니다.
디자이너 Jason Goh의 할머니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Jason Goh에게 피쉬볼 몬스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하시죠?
"Jason Goh! 그렇게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괴물이 나타나서 너를 꿀꺽하고 삼켜버린단다~~"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들었던 괴물 이야기.
이제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아들에게 들려줄 차례가 되었는데요,
Monster Chair가 있다면 조금 더 리얼하게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그냥 의자일 뿐이라는걸 눈치채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스토리가 담긴 제품이라 더욱 가치가 있게 느껴지는데요,
Monster Chair 안에는 무드 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책을 읽거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들었던 소박하지만 향수 어린 옛날 이야기.
그 주인공들이 Monster Chair처럼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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