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뉴스를 통해 지하철 선로에서 실족사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듣곤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사람들은 술에 취하거나 많은 사람들에 떠밀려 자신도 모르게
지하철 선로위로 떨어져 사고를 당합니다.
혹은 선로정비를 위해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각 지하철 역사에는 열차선로와 플렛폼을 분리하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고 점차 선로위에서 실족사 하는 경우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 도어는 일단 선로에 들어가게 되면
오히려 쉽게 나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특히 업무를 위해 선로에 접근해야 하는 인부들의 경우가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아이템은 선로위에서의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비상 안전장치입니다. 이미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할지라도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2중 3중으로 안전 책을 강구하는 것은 결코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많은 예산은 물론이고
소중한 생명까지도 살릴 수 있는 U-Roadbed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U-Roadbed 시스템은 별도의 전기나 전자장치는 필요 없습니다.
구조 자체가 안전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선로의 가운데 부분은 깊은 홈이 파여 있습니다.
바닥에는 배수 구멍을 만들어 당연히 물이 고일 염려도 없죠.
예기치 못한 실족사나 선로 작업 중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부들을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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