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 가르손느룩 (Garconnelook) -
1925~1930년경 유행한 짧은 커트 스타일을 말한다. 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을 의미하며, 소년다운 스타일에서 여성다움을 추구하는 패션이다. 매니시 보브(Mannish bob 남성과 같은 보브)라고 하여 오늘날의 보이시 보브와 같은 헤어 스타일이다.
가르손느는 프랑스어의 가르송(Garcon 소년)의 여성형으로 남성과 같은 여성이란 뜻이다.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마르그리뜨(Victor Marguertte, 1886~1942)가 1922년에 발표한 "가르손느"라는 소설에서 유래되었다.
- 가먼트 다이 (Garment dye) -
"제품염색"이란 뜻인데 완성된 옷으로 염색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것을 두번 반복하는 방법을 "더블 염색"이라 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얼룩이 지게 되어 중고감각이 나타난다. 스톤 워시나 파라핀가공 등과 함께 소위 누더기 룩의 표현에 빼놓을 수 없는 테크닉으로 주목되고 있다.
- 강연사 -
특히 많은 회수로 꼬인 실을 말한다. 견이나 인견사 같은 필라멘트사로는 오그라들어서 가늘게 된 실, 크레이프를 짤 때에는 실의 굵기에 따르지만 1m 사이에 1,400~3,400회 정도, 견의 시폰으로는 약 1,400회, 면사로는 보일의 직사로 2.5cm사이에 38~45회 정도의 꼬는 회수로 한다.
- 개더 (Gather) -
천을 여러겹으로 겹쳐서 성기게 꿰맨 것을 말한다. 손으로 꿰매거나 미싱으로 실을 당겨서 잔주름을 잡는다. 스커트나 요크의 절체소매산, 소매부리 등에 사용된다. 개더를 평행으로 여러 줄을 모으면 셔링이 된다.
- 개더 플레어 스커트 (Gather flare skirt ) -
스커트의 허리에 잔주름을 잡은 스커트이다. 직선으로 재단한 것과 플레어로 재단한 것 등이 있으며, 후자의 것을 개더 플레어 스커트라고 한다.
- 건 클럽 체크 (Gun club chek) -
같은 색의 농담, 또는 다른색 두종류의 셰퍼드 체크를 조합하여 만든 작은 격자무늬.
즉,체크무늬안에 다른 색의 체크를 넣은 2중 체크를 말한다. 백색, 흑색, 적갈색의 배색으러 수트나 자켓에 많이 쓰인다
1874년 미국 수렵클럽이 회원의 유니폼으로 이 무늬를 지정한 데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컨트리 재킷의 고전적인 무늬로서 없어서는 안될 것 중의 하나이다.
- 그라데이션 (Gradation) -
색의 계층을 말한다. 색을 지워서 연하게 하여 색의 농담에 의해 움직임이 있는 통일감을 준다.
- 그라데이셔널 패턴 프린트 (Gradational pattern print) -
모티브의 크기를 차차 크게 하거나 반대로 작게 하는 것처럼 배치해 가는 프린트의 패턴을 말한다.
패널 프린트나 보더 프린트에 많이 사용한다.
- 그라스 허퍼 -
패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브랜드 지향이 강하고 유행을 빨리 캐치한다
- 글렌체크 (Glen chek) -
그룹트 스트라이프(Grouped stripe)를 종횡으로 한 격자무늬. 체크와 플래드를 비교하면 격자무늬는 같지만, 체크는 비교적 작은 것을 나타내고 플래드는 보다 큰 것을 의미한다. 기본 색상은 불루와 백색으로 남녀의 셔츠에 이용된다.
- 기모노 -
일본의 기모노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독특한 기모노의 형태에서 힌트를 얻은 패션을 말한다.
암홀선이 없고 몸판과 슬리브가 하나로 된 상의.
- 깅엄 (Gingham) -
염색한 색과 표백한 실을 경사와 위사로 사용하여 짠 면직물로 접촉감이 산뜻하다.
작은 창살무늬는 깅엄의 기본 무늬이다. 깅엄의 품질에는 실의 종류, 직물의 밀도, 색의 견뢰도 등에 따라 차등이 생긴다.
복지는 주로 고급과 중급의 깅엄이사용된다.고급 깅엄은 코마사로 밀도를 많게 하여 제직하고, 유아용 옷감이나 와이셔츠용 으로 사용된다. 중급 깅엄은 카드사중 질이 좋은 실로 제직하고 에이프런, 파자마, 유아복 등에 쓰인다.
- 깅엄체크 (Gingham Check) -
깅엄은 흰색과 어떤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색이 격자 무늬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ㄴ
- 날염 (Print) -
천이나 실에 무늬를 찍어내는 것을 말한다. 날염에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가 있는데,직접 날염은 천의 표면에 직접 색이 들어 있는 풀을 프린트하는 것을 말한다. 방염은 방염 풀을 미리 발라두어 그 부분이 염색되지 않게 하는 것을 뜻한다. 발염은 방염과 같은 효과로서, 필요한 부분에만 색이 염색되지 않도록 발색제를 발라둠으로써 공백으로 남게 하는 것이다. 날염에 사용되는 기계, 설비, 조작상에 따라서 기계날염, 로터리 스크린 날염, 전사 날염 등으로 구분된다.
- 내추럴 (Natural) -
견직물로서 정련한 것뿐 아니라 표백하지 않은 상태와 그런 색의 올을 가리킨다.
- 네글리제 (Neglige) -
가볍고 부드럽게 보이며 레이스나 프릴과 같은 장식이 많은 실내복이나 화장복을 말한다. 방안에서의 휴식 때에도 입으며 웨이스트 라인에 보통 새시를 매는 경우가 많다. 소매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천을 쓰고 최근에는 나이트 가운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 네루 칼라 (Nehru collar) -
인도의 수상 네루가 애용한 칼라를 모방한 것으로 밴드 칼라의 일종이다.
- 네오 로맨티시즘 (Neo-romanticism) -
새로운 낭만주의란 뜻이다. 낭만주의는 문학, 미술, 음악 등의 분야에서 19세기의 태반을 통해서 흐르고, 그중에서도 1830년대에 왕성기를 맞이한 주의, 사조, 정신적인 풍토를 가리킨다.장식으로는 여성에 있어서 19세기 초두의 고대 그리스, 로마풍의 엠파이어 스타일에 대해서 나타난 가는 웨이스트, 완만한 어깨, 불룩하게 된 스커트에 의한 X자형 실루엣, 가련하고 섬세한 장식,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은 표정 등으로 반영되었다. 네오 로맨티시즘은 일시대를 풍미한다든가, 무엇인가의 분야에 하나의 양식을 형성할 수 있는 사상이나 주의로서, 넓게 평가된 말이 아니라 전의 로맨티시즘 시대를 연상케 하는듯한 스타일의 경향을 편이적으로 가리키는 가칭이다. 복식에서는 기능적, 캐주얼, 획일적인 복장에 대하여 장식적, 회고적인 스타일을 가리키고, 일반적으로 가는 웨이스트의 강조, 긴 스커트, 컬한 긴머리, 수예를 이용한 장식 등을 특색으로 할 때가 많다.
- 네오클래식 (Neoclassic) -
신고전주의라는 의미. 역사적으로는 멀리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 이어지는 고전주의에 어떻게든 대응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모드상에서는 1965년 전후의 미니 스커트를 계기로 앙드레 꾸레주등을 중심으로 한 기하학적, 건축적인 조형감각에서 더욱 우주시대적 감각에로 에스컬레이트(Escalate)해가는 초현대적인 패션경향의 반동으로서, 충분한 장식성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상징되는 소위 고전적인 복장에 대한 동경의 표현을 가리킨다. 그것은 단순히 회고취미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복장의 현대적인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그 고전적인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현재에 재생한 것이다.
- 노스탤직 패션 (Nostalgic fashion) -
향수를 느끼게 하는 패션인데, 옛날 좋았던 때를 그리워 한 올드 패션의 리바이벌을 말한다. 1920년대, 30~40년대, 50~60년대 시대의 패션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내려고 하는 경향이다.
- 노치트 칼라 (Notshed collar) -
노치란 V자형으로 새긴 금이나 벤자리를 말한다. 즉 V자형으로 새긴 칼라의 총칭이다. 테일러드 칼라처럼 윗깃과 아래깃 사이를 V자형으로 새긴 것이다.
- 뉴 트래디셔널 (New traditional) -
본래의 트래디셔널 모델은 현대적인 변형을 가미한 복장의 총칭이다. 웨이스트를 약간 셰이프트로 하고 라펠을 폭넓게 하는 등 유럽풍의 영향이 엿보인다. 1970년대 이후의 새로운 트래디셔널 룩을 말한다.
- 뉴트럴 컬러 (Neutral color) -
중성색. 녹색이나 보라계통의 색처럼 난색이나 한색에도 속하지 않는 색을 일컫는다. 그러나 톤에 따라서는 반드시 그런 색이 중성색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밖에도 무채색을 중성색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 능직 (Twill weave) -
사문직 직물의 표면에 사선으로 골이 지게 보이는 직조법이다. 서지나 플란넬, 개버딘 등의 모직물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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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 재킷 (Down jacket) -
다운이란 "오리털"을 말하며, 오리털을 넣고 누빈 퀼팅된 나일론지로 만든 방한용의 점퍼 스타일 재킷을 말한다. 원래 실용적인 의류였는데 다운 베스트와 함께 타운 웨어로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다.
- 더블 칼라 (Double collar) -
두겹으로 된 칼라이다. 대개 흰 피케나 오건디 등으로 만들며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도 있다. 드레스나 수트의 칼라와 같은 형으로 된 것을 포개어 사용한다.
- 더치 칼라 (Dutch collar) -
목둘레에 따라서 만들어진 각진형, 둥근형의 칼라를 말한다. 롤 칼라의 일종으로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의 작품에서 많이 보 인다고 하여 불려진 이름이다.
- 더플 코트 (Duffle coat) -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군용 코트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스포츠 코트에 사용되어 인기를 모으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후드가 달린 짧은 싱글 코트로 단추 대신에 끈으로 여미도록 된 것이 특징이다.
- 던들 드레스 (Dirndle dress) -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농민복에서 힌트를 얻은 드레스이다. 화려한 자수와 프린트무늬가 특징이며, 소매 윗부분에는 주름을 잡아 부풀렸다.
- 데자비에 (Deshabille) -
프랑스어로 실내에서 착용하는 풍성한 일상복을 두고 하는 말이다. 뻬이뉴와르 혹은 드레싱 가운 비슷한 모양이고, 나이트 가운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소재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많다.
- 도비 체크 (Dobby chek) -
도비기계에 의해서 연속된 간단한 격자무늬로 구성되는 짜기 무늬.
- 도트 -
물방울 무늬를 말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물방울 무늬는 핀 도트, 지름1cm정도의 물방울 무늬는 폴카 도트라고 하고, 동전 크기의 무늬는 코인 도트라고 하다. 도트 프린트는 70년대 멋쟁이들이 입던 약간은 촌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스커트와 코디해 여성스러움과 복고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 돈키 코트 (Donkey coat ) -
니트의 숄 칼라를 특징으로 한 핑거 팁 렝스에서 4분의 3 길이까지의 캐주얼한 코트를 말한다. 디자인은 옛부터 볼 수 있었는데 알맞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이 1970년대 후반에 붙여지게 된 것이다. 면 바바리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고 색은 더스티한 느낌의 모스 그린, 베이지, 브라운 계통이 많다. 래글런 슬리브나 큰 주머니 등 기능적인 면에도 신경을 쓰고 레더 버튼을 악센트로 할 때가 많다. 보기에도 실용적이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 트래디셔널용의 코트이다.
- 돌먼 슬리브 (Dolman sleeve) -
돌먼이란 터키사람들이 입는 긴 겉옷을 말하며, 그 옷의 소매를 모방하여 소매의 진동을 깊게 판 여유있는 소매를 말한다. 소매진동을 얕게 하거나 덧붙이는 천을 넣은 돌먼의 변형도 있다.
- 돔 실루엣 (Dome silhouette) -
1953년 가을에 디오르가 발표한 것으로서, 스커트 힙부분에 둥근 지붕모양으로 만든 실루엣을 말한다. 쿠뽈 라인이라고도 한다.
- 드레이프 (Drape) -
주름을 드리우거나 느슨한 주름으로 가린다는 뜻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일정한 형식을 취하지 않은 부정형 주름을 말한다.
- 드릴 (Drill) -
두껍고 질긴 능직 천으로서 군복, 작업복, 캐주얼한 신발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디너 드레스 (Dinner dress) -
저녁시간에 입는 옷으로 이브닝 드레스보다 약식이다. 길이는 긴 것이 보통이나 평상복처럼 짧은 것도 많다. 대부분 소매가 달려있어 몸의 노출도 이브닝보다 덜하다. 만찬회나 연극관람 등에 착용한다.
- 디자이너 브랜드 (Designer brand) -
유명디자이너 이름으로 된 브랜드를 말한다. 지명도가 높은 디자이너의 상품에는 기업명이나 따로 고안된 이름을 붙이지 않고 디자이너명을 그대로 브랜드로 한 것이 많다.
- 디태처블 후드 (Detachable hood) -
분리할 수 있는 후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