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 창업 할 때 왼쪽 점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보행자 도로를 둔 양면에 비슷한 조건의 점포가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과연 어떤 점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보다 가치있는 점포를 구하는 방법은 보행자 도로를 하
나의 기다란 관문으로 보고 입구와 출구를 분별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사람들이 진입하는 입구가 있고,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빠져 나가는 출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입구와 출구를 결정했다면 당연히 선택해야할 점포는 입구 기준 왼편의 점포입니다.
오른편보다는 간판의 가시성이 높은 것이 과학적 이유입니다. 우리는 대게 시선의 비중을 왼편에 둡니다. 오른손잡이는 아무래도 자기 방어력이 떨어지는 왼편을 감시하
게 마련입니다. 오른손은 공격, 왼손은 방어를 하는데 방어를 위해선 시선은 왼편에 더 할애해야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를 생각해봅시다. 보행등이 켜지면 오른쪽을 먼저 살피고 그 다음 왼편을 살핀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다가오는 차로부터 나를 방어하기 위해 왼쪽을 먼
저 살펴야 합니다.
이런 습관으로 인해 보행인의 시선은 약간 왼편으로 30~45도 각도로 위를 보면서 걷는 것입니다. 상권의 입구는 사람들이 더 많이 들어오는 진입로이며 왼편에 붙은 간판
이 한번이라도 더 많은 노출 효과를 얻게 된다는 지극한 공식이 성립됩니다.
비슷한 규모에 비슷한 임차조건이라면 나중에 팔 때를 염두에 두고서라도 왼편의 점포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아주 센스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