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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유의사항

인터넷 창업? 나도 한번 해볼까

관리자관리자 ·
11-12-22719
인터넷 창업,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A 인터넷 창업, 방법도 가지가지
쇼핑몰 하면 다 거기서 거기 같지만, 알고 보면 사업 방식에 따라 종류가 꽤 여럿이다. 개인 참여 방식으로는 크게 옥션(www.auction.co.kr) G마켓(www.gmarket.co.kr) 다음온켓(www.onket.com) 등의 마켓 플레이스에 ‘좌판’을 벌이는 방법, 메이크샵(www.makeshop.co.kr) 후이즈몰(www.whoismall.com) 등 홈페이지 제작대행 및 관리업체의 도움을 받아 직접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방법 등이 있다. 각기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자신에게 잘 맞는 형태를 선택한다. 사전에 스스로 고객이 돼 양쪽 방식의 쇼핑물을 직접 접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B 내가 잘 아는 것, 좋아하는 것
온라인에서 잘 팔리는 대표적 물품은 건강식품 등 ‘웰빙’ 관련 제품들과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유아용품 등 여성 관련 제품들이다. 그러나 남들이 잘 판다고 해서 나도 잘 팔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템은 무조건 ‘내가 잘 아는 상품’이어야 한다. 카메라 마니아면 카메라를, 요리 솜씨가 뛰어나면 반찬가게를, 중고자동차 유통을 잘 알면 중고자동차숍을 연다. 만약 전문 분야가 없으면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이 직접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제품 중에서 고른다. 아버지가 앨범 공장을 운영하면 앨범을, 친지가 무역업을 하면 해외 명품 의류를 취급하는 방식이다.
 
C 궁금하면 물어본다
옥션, G마켓, 메이크샵 등 각 사에서 하는 무료 창업 교육을 꼭 받는다. 각 사 홈페이지에 교육신청 코너가 마련돼 있다. 2시간 정도 이뤄지는 이 무료 교육만 충실히 받아도 인터넷 창업의 기본을 파악할 수 있다. 다음 카페 ‘홈쇼핑몰운영자모임’이나 ‘투잡스족’ 등에 가입해 다른 창업 희망자들과 정보를 나누는 것도 유용하다.
 
D ‘구더기’ 무서워도 장은 담가야
온라인에서 팔기 힘든 상품이 있다. 상하기 쉬운 음식, 택배 중 파손될 우려가 큰 물건, 단가가 너무 싸 배송료가 더 들 지경인 제품. 전문가들은 △단가가 3만~5만원 선이면서 △포장이 쉽고 △기존 상품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했거나 △오프라인에서 쉬 사기 어려운 물건으로 △마니아가 있는 틈새시장을 노리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아이템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 어쩌면 인터넷에선 팔기 힘든 제품으로 ‘낙인’ 찍힌 상품 중에 대박 아이템이 있을지 모른다. 그만큼 경쟁이 덜 치열할 것이기 때문이다.
 
E 경험이 ‘밥’ 먹여준다
인터넷 대박 상인들은 대부분 ‘발품’을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든다. 공장, 도매상, 유통업체 등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상인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인터넷 도매상 카페 등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여튼 국내외 유사 쇼핑몰부터 재래시장, 도매시장, 공장까지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다 알아본다는 자세로 달려드는 것이 중요하다.
 
F 처음엔 작게, 최소한으로
명품 의류를 판다면 한두 벌부터, 건강식품도 5개나 10개부터. 이런 식으로 최소한의 투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두 사람의 말만 믿고 판을 크게 벌이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G 배달이 반이다
배송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에 이윤과 사업의 성공이 달려 있다. 옥션, G마켓 같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나 메이크샵, 후이즈몰 같은 사이트 제작·대행사는 모두 특정 택배업체와 손잡고 창업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그러나 더 싼 값, 좋은 조건에 계약 가능한 택배회사가 있으면 그곳을 이용한다. 배송업체 루트를 뚫을 때는 각 택배회사의 지역 대리점을 찾아가 협상한다. 다른 사업자와 ‘공동 택배’를 추진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파트너는 인터넷 창업 동호회 등에서 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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