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을 늘 호감을 가지고 이용을 하는 사람입니다.
5/2(토) 오후 1시경에 "명신"이라는 상호의 식당에서의 일입니다.
이 집은 식당골목에서 갈치조림 등을 하는 남대문 시장의 전형적인 식당입니다.
집사람과 둘이 가서 집사람은 식사 생각이 없다길래 저만 냉면 한 그릇을 시켜 먹었습니다.
처음 주문할 때 반찬 두 가지를 기본으로 가지고 오더니 주문을 듣자 한가지를 챙겨 가더군요.
그 정도는 아무 일도 아닌 일이어서 우리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잠시 후 냉면을 먹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오더니 한 그릇 주문한 것 만냐고 묻더니
"오메~"라는 말을 남기면서 가더군요. 그리고 시종 기분 나쁜 표정으로 일관하더니
마지막에 계산할 때는 잔돈 4,000원을 마치 던지듯이 건네 주더군요.
나오면서 뭐라고 하려다가 6,000원 짜리 냉면 한 그릇에 언성 높일 일 있나 싶어서
그냥 참고 나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언짢아서 이 곳에 가입을 한 후 글을 남깁니다.
얼핏 생각하면 아무 일도 아니고 또 더 심한 일도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남대문 시장으로 거듭 나기 위해서는 이런 식의 무형의 불친절을 사라져야 하기에
이러한 불친절을 신고하니 부디 개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입니다. <div>우선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div> <div><div style="font-family: gulim">남대문시장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 style="font-family: gulim">늘 고객님께 최선을 다하는 남대문시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div></div> <div style="font-family: gulim">감사합니다.</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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