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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수입상가 이태리상회(머리방울)의 무례함

손님손님 ·
17-03-2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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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방울을 구경하다가 맘에 들어 가격을 여쭤봤는데 하나에 13000원인가 16000원인가...라고 했습니다. 머리방울을 자주 사지만 조그만방울이 되게 비싸다고 느껴져서 제가 비싸다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 가게에 오기 바로 전에도 하나에 1000원짜리 일제 머리방울을 몇개 샀는데 만몇천원은 솔직히 부담스러운 가격 아니겠습니까. 저의 비싸다는 말에 머리방울뭉치를 꺼내어 보여주셨지만 제가 사려고 하지않자 그럼 여기 싼거 있다고 권해주길래 제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제가 돈이 별로 안남아서 싼거 맘에드는거 있으면 사려고 했다..이렇게 말하니 그럼 백화점같은데선 하나도 못사겠네? 이러시는데 공격적인 말투가 느껴졌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뭣도 모르고 웃음으로 지나쳤는데 가게에서 벗어나려는 즈음 아주머니가 그럼 뭣하러 돌아다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불쾌했습니다. 돈도 없는데 뭣하러 돌아다니냐니요? 자기보다 나이가 어릴지라도 그렇게 손님한테 막말을 해도 되는 건지.. 비싸다는 말한마디 했다고 그렇게 무례하게 대해도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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