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한국의 예를 세계에 알리다
나라가 어렵고 문화적 인식이 낮았던 1970년대 예절을 처음으로 교육한 곳이 예지원이다. 에티켓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예지원은 고 육영수 여사와 지금의 강영숙 원장이 뜻을 모아 창립했다. 과거 우리나라는 '기생 관광'이라는 오명을 얻은 적이 있었다. 이런 왜곡된 인식을 바꿔놓기 위해 노력한 곳이 바로 예지원이다. 1박 2일 프로그램을 기획해 외국인을 초청, 우리의 예절을 교육했다.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우리의 다도문화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이다. 현재는 외국인뿐 아니라 올바른 예절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이들도 이곳을 찾는다. 전통과 예절이 점점 잊혀져가는 시대에 그 가치는 더욱 각별하다.
예절 프로그램을 체험하다
예지원에는 다양한 예절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도, 전통 혼례, 김치 실습 등이다. 단순한 예절 교육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를 직접 만드는 행사도 열린다. 근래 들어서는 한류 스타의 팬미팅 장소로도 종종 이용된다. 예지원에서 한류 스타와 팬들은 우리의 전통 예절과 문화를 함께 배우면서 진짜 한류를 체험한다.
주부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전통문화를 교육하는 예지반과 결혼을 앞둔 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규수반 등 일반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또한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도반과 교원 예절 연수, 학부모 명예교사 생활연수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VIP는 물론 일반 관광객, 수학여행 온 청소년 등도 방문, 그들에게 한국의 예절을 알리는 데도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주소 : 서울 중구 장충동2가 201-6
문의처 : +82-2-2234-3325
홈페이지 : www.yejiwon.or.kr
공간개요
1974년 우리의 전통 예절을 교육하고자 설립되었다. 바람직한 가정문화와 예의범절을 교육함으로 삶의 향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국인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을 상대로 다도 체험, 식문화 체험 등 민가 외교사절 역할도 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용시간 : 각 교육별로 차이가 있음. 사전 확인 요망
휴무 : 일토,일 휴무 (특별 행사시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음), 홈페이지나 전화 확인 요망.
한국어 안내 : 예지반,규수반,다도반,어린이예절교육,청소년예절교육,직장인을 위한교육,특별교육,교육내용이나 시간은 전화문의.
외국인참여 : 프로그램다도, 한복 체험 1인 교육비 40만원 + 체험료 2만원, 김치 만들기 3만원
*10인 이상 단체만 가능, 가격 및 예약 조건 변경 가능하므로 사전 확인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