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공연 레퍼토리
서울의 중심 남산 기슭에 자리한 국립극장은 사시사철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1950년 탄생한 국립극장은 한국전쟁 등 한국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대한민국 공연의 대들보다.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답게 국립극단을 비롯해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4개 전속 단체가 특성에 맞게 한국 전통 예술과 세계화에 걸맞은 우수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국립극단 <태>, 국립창극단 <청>, 국립무용단 <춤, 춘향>, 국립국악관현악단 <네 줄기 강물이 바다로 흐르네> 등의 작품이 있다.
이 작품들은 2006년부터 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 기획 공연과 동해, 전주, 노원, 영월 등 지방 공연을 비롯해 중국, 인도, 벨기에, 핀란드 등의 해외 초청 공연을 통해 문화 상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상설 공연과 지방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의 다양화를 위해 한국의 '얼'과 '정신'을 담은 전통 예술 공연도 창작할 계획이다.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적 계승에 기반을 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
국립극장은 공연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간대를 활용해 공연장을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국악 감상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전 11시에 <정오의 음악회-명사와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다. 우리 음악의 멋과 흥 그리고 신명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명사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매주 주제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친숙한 민요, 대중음악, 영화 주제곡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국악을 쉽고 편하게 감상하도록 매 공연마다 해설자의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미래의 관객인 청소년을 위한 공연과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KB청소년하늘극장을 개관해 <안숙선과 함께하는 민요여행>, 비보이와 함께하는 <스카이워크> 등 총 182회 공연을 통해 청소년과 만나고 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 <극장체험 프로그램> 등도 개설할 예정이다. 국립극장은 이처럼 다양한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일반인들이 계속해서 찾고 싶은 문화 예술의 명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간정보
공간개요
1950년 민족 무대 예술의 발전을 위해 국가에서 설립한 극장이다. 같은 해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국립극장도 남쪽으로 이전, 1953년 2월 대구에서 재개관했다. 1957년 6월에는 서울 명동의 시공관으로 옮기면서 전속 극단을 정비했으며, 1962년 국립극장이 공보부로 이관되면서 재출발했다. 현재 국립극장은 1973년 10월 개관했다. 국립극장 전속 단체로는 국립극단·국립창극단·국립발레단·국립합창단·국립무용단·국립오페라단 등이 있다.
주차시설350여 대 주차 가능, 09:00 ~ 24:00 기본 요금 30분 1,000원, 매 10분당 500원 추가 일일 요금 2만원 주차증 분실 시 2만원 공연 관람객은 5시간 미만 사전 정산 시 3,000원, 미정산 시 4,000원 방문부서의 확인을 받을 경우 2시간까지 무료. 밤샘주차는 불허하며, 위반시 추징금 (20,000원)을 징수 경차, 장애인, 국가 유공자 는 50% 할인 혜택
이용시간 : 공연에 따라 차이가 있음
휴무일 : 공연에 따라 차이가 있음
부대시설 : 고객 지원실, 어린이 놀이방, 정보 검색대, 공연 자료실, 야외 쉼터, 식당가, 광장, 분수대 등
장애인 편의 : 장애인 전용 주차장,휠체어 리프트, 엘리베이터.
한국어 안내 : 5월 문화광장 / 하늘공원 봄 축제 5월부터 9월 마지막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토요 문화광장 행사 8월 한여름 문화광장 / 하늘극장에서 여름 축제 열대야 페스티벌 가을 축제 가을빛 은빛 신나라 명사와 함께하는 토요 예술 강좌 청소년 연극 교실 전통 무용 강좌 외 변동 사항이 있으니 사전 확인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