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목록재무관리정보

[예금금리비교] 예.적금 금리비교 알아보기

관리자관리자 ·
11-12-12159
많은 사람들이 금리가 낮을 때는 금리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으로 적금이나 예금 상품의 만기를 3~6개월 정도로 짧게 가져가거나 어음관리계좌에 넣어 두는 방법을 택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금리가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이런 방법과 달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득이되는 부분과 손실이 되는 부분을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매월 100만원씩 적금에 가입한다고 가정합시다.

6개월 만기 적금 금리는 3.1%이고, 1년 만기 적금 금리는 3.5%라고 해봅시다. 그런데 향후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 1년 만기 대신 6개월 만기를 선택하려 한다면, 1년 만기를 선택한 경우와 이자차이를 비교해서 어떤 것이 유리한지 따져 볼 수 있습니다.

6개월 만기 적금에 가입한 다면 이자율이 3.1%이므로 다행히 적금 금리가 3.6%로 올라 6개월 만기 상품에 재가입한 경우는 만기때 12,200,537원을 받습니다. 반면 1년 만기 이자율 3.5% 적금에 매월 100만원씩 불입한 경우에는 1년 후 찾는 돈이 12,227,500원을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1년 만기 적금에 가입한 경우보다 6개월 후에 적금 금리가 0.5% 포인트가 올랐다 하더라도 22,463원의 이자를 덜 받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될까요??

 

첫째, 적금 금리의 경우 예금 금리와 비교했을 때 실제 적용받는 금리가 절반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1년 후 찾는 적금 이자는 원금 대비 2.7% 정도에 불과하는데 예금과 적금의 1년 만기 금리가 똑같이 5%라고 하더라도입니다. 게다가 6개월 만기가 된 적금을 찾아 6개월 만기 예금에 넣어 둘 때 금리 또한 1년 만기 예금 금리보다 0.5%포인트 정도 낮습니다.

결국 6개월 만기와 1년 만기 적금의 금리 차이는 0.4%포인트를 극복하려면 6개월 후 적금 금리는 1.3%포인트 이상 올라가야 합니다.

 

둘째,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은 일반적으로 만기가 길수록 이자를 더 주기 때문입니다.

6개월 만기 적금 금리 3.1% 와 1년 만기 적금 금리 3.5%의 사이에는 0.4%포인트의 이자율 차이가 발생해서 그만큼 이자를 덜 받습니다.

 

자금의 목적에 따라 기간 정하는 것이 좋아

 

예금 또한 적금이랑 동일합니다. 6개월 만기와 1년 만기의 예금 금리에는 대략 0.5%포인트 정도 차이가 있는데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6개월 후 예금 금리가 1%포인트 이상 올라가지 않는 한 6개월 만기 예금보다는 1년 만기 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게 됩니다.

향후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더라도 금리 상승폭이 크지 않다면 자금의 목적에 따라 기간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만기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은행별 예금금리비교

 

예금금리비교를 은행별로 따져보면 대체적으로 상호저축은행5~6%대로 가장 높습니다.

저축은행의 부실문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원금보장이 되기 때문에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산의 큰 비중을 두기 보다는 단기자금을 굴리고 당장 급하지 않은 자금을 굴릴 때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다른 금융기관으로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 일정금액 이하는 세금 우대를 받을 수 있고 생계형 저축도 있기 때문에 이쪽에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1금융권인 국민, 우리, 신한은행은 안전성은 보장은 되지만 저금리인 3~4%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만약 1년 정도 정기 예금을 생각하면 인터넷예금, 스마트폰예금은 기본 금리는 높은 편입니다. 3년 정도 활용하려면 복리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금융기관 마다 금리차이도 있고 상품별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목적을 정하고 분산해서 목돈을 만들고 굴리시기 바랍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인기 게시판

아직 인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최근 게시글

아직 게시글이 없습니다.